시작하며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역 상생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 '롯리단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번째 협업 디저트 신메뉴인 '우이락 고추튀김'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 롯리단길 프로젝트의 목적과 성과
'롯리단길 프로젝트'는 지역 상권을 홍보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적 입맛을 반영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선보인 청주 지역의 매운맛 만두와 부산 지역의 깡돼후 돼지후라이는 각각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새로운 협업 메뉴: 우이락 고추튀김
이번에 출시되는 '우이락 고추튀김'은 롯리단길 프로젝트의 서울편으로 기획된 메뉴입니다. 대형 사이즈의 고추에 다진 고기를 가득 채운 후, 두 번 입힌 튀김 옷으로 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이 메뉴는 상큼한 칠리마요소스를 곁들여 3400원에 판매됩니다.
◇ 지역 상생과 새로운 미식 경험
롯리단길 프로젝트는 단순히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이락 고추튀김' 출시 역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다양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메뉴들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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