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지역 상생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 '롯리단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번째 협업 디저트 신메뉴인 '우이락 고추튀김'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 롯리단길 프로젝트란?
'롯리단길 프로젝트'는 롯데리아가 각 지역의 유명 맛집과 협업하여 디저트 메뉴를 출시하는 캠페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상권 홍보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판로 지원 △한국적 입맛을 공략한 다양한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 협업 메뉴: 우이락 고추튀김
이번에 출시되는 '우이락 고추튀김'은 롯리단길 프로젝트의 서울편으로 기획된 메뉴입니다. 대형 사이즈의 고추에 다진 고기를 가득 채운 후, 두 번 입힌 튀김 옷으로 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이 메뉴는 상큼한 칠리마요소스를 곁들여 3400원에 판매됩니다.
◆ 프로젝트의 영향과 기대
롯리단길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적 입맛을 반영한 독특한 메뉴들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우이락 고추튀김' 출시 역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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